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2/04/2009  Report by Steve Bartram

퍼거슨, '시간을 낭비했다'

맨유는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 경기의 주도권을 쥔 채 때로는 매혹적인 플레이를, 때로는 시간을 낭비하는 플레치를 펼쳤다. 때문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팀의 승리에도 만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맨유는 웨인 루니와 마이클 캐릭의 골에 힘입어 포츠머스에 승리를 거뒀다. 포츠머스는 중반 이후 공격을 몰아치며 승점을 노렸지만, 맨유는 캐릭의 골로 승리를 굳힐 수 있었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내용 일부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무엇 때문에 승리했는지 모르겠다"고 인정했다. "전반전에는 올 시즌에 보았던 플레이 중 최고의 플레이라 할 만한 장면을 몇 번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네다섯 번의 기회를 놓쳤고, 하프타임에는 5-0으로 앞서가는 대신 1-0으로 앞서가고 있었다. 그 때문에 우리 스스로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이런 상황은 상대의 기운을 북돋아줄 뿐이다. 그들은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고, 후반전에는 두 차례의 기회를 만들었다. 나는 혼자서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라고 중얼거렸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5골 혹은 6골 차로 앞서나갈 때나 시간을 흘려보내야 한다."

페이지 1 중 2 다음 » 


경기력에 불만을 표시한 퍼거슨

"전반전에는 올 시즌에 보았던 플레이 중 최고의 플레이라 할 만한 장면을 몇 번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네다섯 번의 기회를 놓쳤고, 하프타임에는 5-0으로 앞서가는 대신 1-0으로 앞서가고 있었다. 그 때문에 우리 스스로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