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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가 참가하고 있는 어떤 대회에서건, 아무런 의문 없이 마케다나 웰벡, 하파엘과 같은 선수들을 기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18/09/2012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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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신예들, 믿음에 부응했다'

맨유의 유망주들은 간발의 차로 FA컵 결승 무대를 밟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그들은 훌륭히 엄격한 시험을 통과했다.

퍼거슨 감독은 웸블리에서 열린 준결승 경기에서 에버턴에 승부차기 끝에 패한 후 긍정적인 메시지를 내놓았다. 이날 에버턴전에는 파비우와 하파엘 다 실바, 페데리코 마케다, 대니 웰벡 등 10대 선수가 네 명이나 출격했던 터였다. 선발로 나선 11명 선수의 평균 나이는 22세에 불과했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포르투갈에서 승리를 거둔 뒤 오늘 출격한 경기를 놓고 두 팀을 염두에 뒀다. 한 팀은 두세 명의 선수를 뺀 것이었지만, 어제 경기(첼시와 아스널의 준결승전)를 보고 그라운드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경기 일정을 생각하면, 추가 시간까지 가장 강한 팀을 기용할 여유가 없었다. 우리는 수요일과 토요일, 수요일, 토요일 정오(미들즈브러에서) 그리고 다시 화요일에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때로는 변화를 주어야만 했다."

"어린 선수들이 기질이나 실력, 에너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했다. 분명 일부에서는 나를 비난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팬들은 클럽이 팬들에게 기회를 주려 한다는 것을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오늘 그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나는 우리가 참가하고 있는 어떤 대회에서건, 아무런 의문 없이 마케다나 웰벡, 하파엘과 같은 선수들을 기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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