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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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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베르바토프를 원했다'

이적시장 마감일, 수많은 축구팬들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성사 여부에 촉각을 세우며 안절부절못했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기다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는 2006년 이후 오랫동안 베르바토프의 영입을 고대해 왔다.

그러나 당시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던 베르바토프를 낚아챈 것은 토트넘 홋스퍼였다. 맨유는 마지막 순간 베르바토프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너무 늦었다.

베르바토프는 1090만 파운드(약 221억 원)라는 기록적인 이적료를 기록하며 화이트 하트 레인에 입성했다. 지난 2년간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만큼 맨유는 분명 더 많은 이적료를 지불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이적료가 아깝진 않을 거라 확신했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레버쿠젠에서 뛰던 시절부터 그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토트넘이 이미 영입 제의를 한 상태였다. 아쉽게도 우리는 2년 전, 제때에 움직이지 못했다. 이제야 그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좀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했지만, 그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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