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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라. 맨유의 서포터들은 지난 5년간 호날두를 보며 즐거워했다. 그는 맨유의 유니폼을 입을 때면 언제나 대단한 충성심과 헌신을 보여주었다."

- 퍼거슨 감독
22/01/2009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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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호날두, 환영받을만해'

많은 이들이 올드 트라포드로 돌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관중들의 야유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에 휘말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의 마음을 초조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호날두가 5월 열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처음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수요일 저녁 열린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교체출전한 것.

예상했던 야유는 없었다. 대신 올드 트라포드를 채운 팬들은 그에게 따뜻한 환영을 보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잊지 마라. 맨유의 서포터들은 지난 5년간 호날두를 보며 즐거워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맨유의 유니폼을 입을 때면 언제나 대단한 충성심과 헌신을 보여주었다"는 것.

"팬들의 응원은 전혀 놀랍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반응이 호날두에게 커다란 격려가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그가 더욱 살아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경기 전까지만 해도 그라운드에 섰을 때 어떤 반응을 얻을지, 조금 걱정했을 수도 있다. 사실 나는 그가 환영을 받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호날두는 복귀전에서 득점을 올리는 데 실패했지만, 여전히 실망스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공을 잡은 즉시 상대의 수비를 위협했으며, 웨인 루니와 함께 상대의 골문을 노렸다. 조니 에반스의 헤딩 슈팅으로 이어진 크로스를 올려주기도 했다. 직접 헤딩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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