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프리시즌 친선경기
2008년 9월 9일, 세인트 앤드루스

버밍엄 시티 3
맥셰프리(3/PK), 제롬(37, 5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포제봉(15), 그레이(70), 브란당(85)

22/01/2009  Report by Steve Bartram
페이지 1 중 2 다음 » 

리저브: 버밍엄 3 맨유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저브 팀은 화요일 저녁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열린 버밍엄 시티와의 친선경기 2차전에서 후반 막판 동점골을 터트리며 패배를 면했다.

맨유는 경기 종료까지 20분이 남은 상황에서 1-3으로 뒤지고 있었지만, 후반 막판 2골을 몰아치며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덕분에 지도자 변신 이후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기록도 이어졌다.

버밍엄에서는 카메론 제롬과 마커스 벤트, 게리 맥셰프리 등 1군에서 꾸준히 출장하고 있는 선수들까지 모습을 드러냈다. 맨유의 젊은 선수들은 전반 3분 만에 실점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이날 경기에서 중앙 수비수를 맡았던 데이비드 그레이는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제롬에게 거친 태클을 범하며 페널티 킥을 내줬다. 맥셰프리는 침착한 슈팅으로 토마시 쿠슈차크를 속이고 골을 성공시켰다.

경기 시작 후 15분이 지나기 전 맨유는 동점으로 만들었다. 호드리고 포제봉이 30야드 거리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으며, 버밍엄의 골키퍼 딘 리네스가 손을 쓸 새도 없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전반 종료 직전, 제롬이 멋진 슈팅으로 버밍엄의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반전이 시작된 후에는 맥셰프리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이어받아 골로 연결시키며 맨유를 몰아붙였다.

이미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옥스포드와 노스위치 빅토리아, 첼시와의 경기에서 2점 차로 뒤지는 상황을 겪은 적이 있었던 맨유 리저브 팀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선보이며 명승부를 연출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