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008/09 FA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2008년 9월 13일, 안 필드, 리버풀

리버풀 2
브라운 자책(26), 바벨(7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테베즈(3)

22/01/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페이지 1 중 4 다음 » 

맨유, 리버풀에 7년만에 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숙적'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실망스런 역전패를 당했다.

맨유는 13일 밤(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 필드 경기장에서 펼쳐진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에 1-2로 패했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무려 7년 만에 맨유와의 안방 리그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3승 1무(승점 10점)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유는 1승 1무 1패(승점 4점)를 얻는데 그치며 9위에 머물렀다.

먼저 주도권을 잡은 것은 맨유였다. 맨유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베르바토프가 날렵한 돌파에 이은 패스를 받은 카를로스 테베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중반 이후 리버풀의 거센 역공을 펼쳤고, 결국 27분에 혼전 속에 맨유 수비수 웨스 브라운이 자책골을 기록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후반 들어 경기를 장악한 리버풀은 결국 짜릿한 역전극에 성공했다. 77분 하비에르 마스케라노가 맨유 진영에서 볼을 따낸 뒤 이어진 공격 상황에서 디르크 카위트가 우측면에서 연결한 땅볼 패스를 교체 투입된 리안 바벌로 마무리하며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맨유는 경기 막판에 주전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설상가상의 상황 속에 무너졌다.

한편 박지성은 18명의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조기 복귀가 예상됐던 호날두 역시 명단에 들지 못했다.

페이지 1 중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