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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그
2008년 9월 21일
스탬포드 브릿지

첼시 1
칼루(8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18")
22/01/2009  Report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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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첼시와 아쉬운 1-1 무승부

'동양의 암살자'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의 결장을 한풀이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박지성은 21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첼시전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터트리며 시즌 첫골을 신고했다. 이로써 맨유는 험난한 첼시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첼시는 이날 박지성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2006년 2월 22일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이후 무려 71경기(52승 19무) 동안 이어지던 안방 무패 기록, 프리미어리그와 FA컵, 칼링컵 경기를 포함한 105경기 연속 안방 무패 기록이 끝날 위기에 몰렸지만 80분에 살로몬 칼루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패배 위기에서 살아났다.

박지성으로써는 75분에 교체 아웃된 후에 동점골을 내줘 선제골이 역사적인 결승골이 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하지만 그런 아쉬움을 넘어서 맨유는 물론 본인에게 값진 골이었다.

▲ CL 결승전의 한 날리다

그동안 박지성은 벤치 신세를 지는 상황에도 팀의 사정을 이해한다는 담담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지난 5월 21일 첼시와의 07/08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결장했던 순간에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었다.

무려 2년 5개월 만에 첼시전에 나선 박지성은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BIG4 팀들을 상대로한 경기에 중용받지 못해왔지만, 이날 경쟁자인 라이언 긱스와 나니를 제치고 선발로 나서는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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