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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Dong 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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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비야레알전 62분 활약

여섯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의 주전 경쟁을 이겨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1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에서 비야레알을 상대로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 경기를 치른 뒤 믹스트존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현지 기자들도 박지성의 활약에 관심을 보여 박지성은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인터뷰에 응했다. 오랜만의 출전에 대해 "첫 경기라는 점을 고려할 때 만족한다"고 밝힌 박지성은 "좋은 경기였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말로 이날 아쉬운 0-0 무승부에도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봤다.

이어 최근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입단 이후 더 험난해진 주전 경쟁에 대해 "다른 선수의 영입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얼마만큼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경쟁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로 정면 승부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챔피언스리그 2년 연속 우승에 대한 포부를 전하며 올 시즌 가능한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밝힌 박지성은 올 시즌 우승 확률을 묻는 질문에 "도박꾼이 아니라 모르겠다"는 농담을 건네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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