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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Report by James Tuck, in Aal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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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셰이, '올보르 관중 침묵시킬 것'

존 오셰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하는 최초의 팀이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부풀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시험을 기쁘게 받아들일 준비도 되어 있다.

맨유는 한국 시각으로 내일 새벽 열리는 올보르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노리고 있다. 맨유는 2주 전 챔피언스리그 첫 번째 경기였던 비야레알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오셰이는 챔피언스리그 2연패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무척 특별할 것"이라며 운을 뗐다.

"감독님이 항상 말씀하시듯 만일 우리가 조별 리그를 통과할 수 있다면 이미 도전이 시작된 것이며 대단한 기회를 잡은 것이다. 계속해서 좋은 경기를 펼치고 운도 따라와 준다면, 가능한 일이다. 현재의 선수 구성으로도 해낼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올보르는 비교적 손쉬운 상대로 평가되는 게 사실. 그만큼 맨유가 어렵지 않게 승리를 거둘 거라는 전망이 많지만, 오셰이는 경계를 늦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셀틱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셀틱과의 경기 결과를 보고 정신을 차리게 됐다. 올보르가 얼마나 경쟁력이 있고 치밀한 팀인지 알 수 있었다. 그동안 원정 경기에서 쌓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평정을 유지하며 관중들을 침묵시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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