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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 by Steve Bartram

패했지만 결과를 받아들인 비디치

네마냐 비디치는 유나이티드가 UEFA 슈퍼 컵에서 패한 것이 나머지 시즌을 치르는데 있어서 팀을 깨우는 자명종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제니트 상트 페테르스부르크는 모나코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세르비아 출신의 수비수 비디치는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이번 시즌 두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하게 되어 의기소침했다고 말했다.

"항상 이기기를 바라고 있다."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가장 중요한 경기는 아니었지만 우리는 우승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랬다. 우리는 모든 것을 우승하고 싶다."

"이날 패배는 우리가 어느 정도에 있는지를 일깨워주는 역할을 할 것이고 팀을 향상시키고 프리미어 리그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비디치가 몬테 카를로에서 펼쳐졌던 경기에서 후반전에 추격골을 넣으면서 제니트는 2-1 근소한 승리를 거뒀지만 26세의 비디치는 러시아 팀이 승리를 거둘 자격이 있었다고 말하며 패배를 겸허히 수용하는 자세를 보였다.

"동점골을 넣어서 연장전까지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결국 그들이 이길 만한 플레이를 펼쳤고 우리는 잘 하지 못했다. 그들은 많은 기회가 있었고 후반전에 우리는 경기를 되돌려 놓으려고 했지만 어려운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