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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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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팬들, 호날두 환영할 것'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올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에 휩싸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에게 공격을 받는 일은 없을 거라 확신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발목 수술 이후 재활에 전념, 비야레알전에 복귀하게 된 호날두의 성숙한 자세를 칭찬했다.

호날두는 계획보다 앞당겨 재활을 마쳤으며, 덕분에 수요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E조 첫 경기 비야레알전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선발 출전보다는 교체 투입 쪽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

호날두는 지난여름 내내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에 시달렸다. 때문에 퍼거슨 감독이 직접 포르투갈로 찾아가 그를 만나기도 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모든 게 지나간 일이라며 이제는 그의 올드 트라포드 복귀를 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화요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 팬들은 상황을 이해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팬들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호날두는 젊고, 순간적으로 돈의 매력에 끌린 것뿐이다. 하지만 우리의 결정을 알려주자 이를 받아들였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로 가고 싶었던 게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가 그를 만났을 때, 모든 게 끝났다. 그는 내 입장을 이해했고 클럽의 입장을 이해했다. 그리고 프로답게 모든 상황을 받아들였다. 이후에는 아무 문제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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