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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대와 압박을 조절하며 살아왔다. (나에 대한 기대는) 두렵지 않다. 그것이 바로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다."

-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22/01/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인터뷰: 맨유에 합류한 베르바토프

이적시장 마감일, 극적으로 이적에 합의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올드 트라포드에서 펼쳐질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베르바토프는 몇 달간 무성한 소문에 휩쓸린 끝에 이적시장이 마감되던 월요일 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4년 계약을 맺으며 극적으로 이적에 성공했다.

MUTV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베르바토프는 앞으로 펼쳐질 도전을 고대하고 있으며, 맨유의 선수가 된다는 데 대한 압박감을 잘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르바토프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계약서에 사인한 직후 "늘 기대와 압박을 조절하며 살아왔다"며 "(나에 대한 기대는) 두렵지 않다. 그것이 바로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즐길 수 있고, 팀이 더 많은 트로피를 안을 수 있도록 도우며, 팬들에게 감사하는 것이다. 토트넘에서 했던 것처럼 내가 원하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여전히 최고의 시간이 계속될 거라 믿고 싶다. 나는 이제 27살이며, 지금이 가장 좋은 때다."

"(맨유로의 이적은) 아마 내 선수 경력의 마지막 단계일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에 합류한 것이다. 이곳을 원했고, 언제나 원해왔던 만큼 발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알렉스 퍼거슨 감독, 데이비드 길 회장의 인터뷰는 영국 시각으로 화요일 18시 30분 이후 MUTV Onlin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