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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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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의 칼링컵

칼링컵에서 큰 형님들이 아우를 만나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24일 새벽(한국 시간)에 열린 칼링컵 3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리버풀의 빅4 팀들은 쾌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4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그러나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하부리그 팀들을 만나 패배하고, 승부차기까지 끌려가는 등 어려운 경기를 했다.

가장 큰 이변은 설기현의 풀럼이 2부 리그인 챔피언십의 번리를 만나 패한 것이다. 풀럼은 후반전 종료 3분을 앞두고 번리의 제이 로드리게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뼈 아픈 일격을 당했다.

웨스트햄도 역시 챔피언십 소속의 왓퍼드에 발목을 잡혀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웨스트햄은 후반 25분 수비수 헤이든 물린스가 자기 진영에서 오른발로 찬 공이 그대로 골대로 빨려 들어가며 자책골을 기록했다. 물린스의 자책골은 결국 결승골이 됐고, 웨스트햄은 4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게 됐다.

선더랜드, 스토크 시티도 챔피언십 소속의 팀을 만나 혼이 났다. 선더랜드는 노스햄프턴을 만나 0-2로 뒤지던 후반전 41분과 45분에 안토니 스톡스가 연이어 두 골을 터뜨리며 기사회생했다. 이어진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내지 못한 두 팀은 승부차기에 접어들었고, 선더랜드는 결국 4-3으로 노스햄프턴을 힘겹게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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