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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Dong 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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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베르바토프 출전 불투명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7년 만의 패배를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결론은 리버풀이 더 잘했다는 것이다”며 깨끗이 패배를 인정했고 “우리 팀은 패배를 통해 무언가를 배워 나간다”며 말했다.

리버풀전에서 기록한 패배 때문인지 굳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퍼거슨은 선수들의 컨디션을 묻는 질문에 대해 “지난 경기에서 웨스 브라운과 에브라가 부상을 당했지만 괜찮다”며 운을 뗀 뒤 “하지만 마이클 캐릭이 발목 부상으로 4~6주간 결장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베르바토프가 리버풀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서 치료를 받았는데, 현재 무릎이 부어있는 상태이기에 비야레알과의 경기 출전을 장담할 수 없다”며 3075만 파운드(약 614억원)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토트넘에 지불하고 데려온 ‘최고액 이적료 기록 보유자’ 베르바토프의 결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하지만 박지성을 비롯, 호날두, 하그리브스, 퍼디난드 등이 시즌 개막을 전후로 크고 작은 부상을 겪으며 리그 초반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한데다 야심차게 영입한 베르바토프의 출전마저 불투명한 상황에 직면한 퍼거슨 감독은 오히려 “우리 팀은 강한 스쿼드를 보유했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여유있는 모습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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