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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 by Ben Hibbs

준비를 마친 베르바토프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미키 토마스는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오는 수요일 열리는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베르바토프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베르바토프는 지난 토요일 안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경기 시작 후 3분 만에 카를로스 테베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러나 이후 87분 동안은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미키는 "베르바토프가 영향을 줄 수 있는 경기는 아니었다"고 인정했다. "경기 시작 직후 그는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골을 어시스트했다. 카를로스 테베스의 골을 어시스트했을 때 가장 좋았던 것은 공을 잡았을 때 당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지만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출발이었다."

그러나 이후의 경기는 베르바토프의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미키 역시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테베스의 골이 터진 이후에는 플레이에서 힘을 느낄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베르바토프에게 연결되는 공이 많았지만 대부분이 긴 패스여서 컨트롤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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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의 중심

"결국에는 베르바토프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측면 공격의 중심이 될 수 있다. 엄청난 능력을 지녔기 때문에 득점력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 미키 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