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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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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함을 유지한 베르바토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이후 좀처럼 조바심을 드러내지 않았다. 올보르와의 경기에서 맨유 입단 후 첫 골을 터트린 뒤에도 느긋한 모습을 선보였고, 묘기에 가까운 두 번째 골을 터트린 이후에도 특유의 여유를 잃지 않았다.

베르바토프는 올보르와의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조만간 맨유에서의 첫 골이 터질 줄 알았다"고 밝혔다.

그의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온 절호의 기회를 놓쳤지만, 베르바토프는 당황하지 않고 경기에 몰입했다.

그리고 55분, 상대 수비수의 실수를 틈타 맨유의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데뷔골을 터트렸다. 베르바토프는 "팀의 승리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기쁘긴 하다"고도 덧붙였다.

79분 터진 두 번째 골은 맨유가 왜 지난 여름,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그를 영입했는지를 알려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그는 시저스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베르바토프는 "다른 골과 차이는 없었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그저 공을 차 넣은 게 전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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