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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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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러운 퍼거슨 감독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객관적인 우세가 점쳐지는 챔피언스리그 셀틱전을 앞두고도 유독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셀틱은 최근 챔피언스리그 원정 17경기에서 16패를 기록하고 있다. 맨유의 홈 경기 성적이 대단하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맨유의 우세가 더욱 뚜렷해진다. 맨유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1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신중한 목소리를 냈다. "기록이란 좋든 나쁘든 깨지기 마련"이라고 밝힌 퍼거슨 감독은 "우리의 임무는 홈 경기 기록을 이어가는 것이다"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하지만 우리의 홈 경기 기록이 뛰어나고, 셀틱의 원정 경기 기록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잉글랜드 클럽과 스코틀랜드 클럽과의 대결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별다른 의미가 없다."

맨유와 셀틱과의 경기에는 일반적인 양상이 적용되지 않을 거라는 해석이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잉글랜드 클럽과 스코틀랜드 클럽간의 대결에는 뭔가 다른 점이 있지만, 맨유 선수들 몇몇은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포르투갈 출신이나 브라질, 프랑스에서 온 선수들 말이다. 그들은 영국 출신 선수들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 그 점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스코틀랜드 출신인 퍼거슨 감독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경기는 물론, 두 주 앞으로 다가온 셀틱 원정 경기에서 남다른 감회에 젖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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