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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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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의 핵, 박지성

한국 축구의 '슈퍼에이스' 박지성(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명성 그대로의 플레이를 여실히 보여줬다.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10일, 수원) 및 UAE(15일, 상암)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있는 허정무호는 미니게임과 세트피스 훈련에 집중하며 경기를 대비했다. 이날 미니게임에서 주전팀 왼쪽 날개로 나선 박지성은 한 단계 다른 플레이를 펼치며 대표팀 공격의 핵으로 움직였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주는 넓은 활동반경은 곳곳의 빈자리를 메우며 유연한 플레이가 이어지도록 했다. 공격에서는 적극적인 가담을 펼쳤고 중거리슛을 여러 차례 시도해 골을 노렸다. 이런 박지성의 모습을 지켜본 허정무 감독은 힘을 얻은 듯 전체 선수들에게 과감한 공격을 주문했다.

또한, 측면에서 올라오는 크로스와 프리킥의 정확도도 높아 문전으로 쇄도하는 공격수의 머리와 발에 정확히 연결해 박수를 받았다. 쾌조의 상승세를 보인 박지성을 앞세워 허정무호는 2연전에 모두 승리한다는 각오다.

박지성 외에도 모처럼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들은 의욕적인 플레이를 펼쳐 치열한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 장신 공격수 정성훈은 문전에서의 좋은 위치 선정과 득점력을 과시했다. 기성용은 미드필드에서의 과감한 드리블과 슈팅을 선보여 대표팀의 2선 공격옵션임을 입증했다. 프리킥의 달인 김형범도 전담 키커로 나서며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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