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페이지 1 중 3 다음 » 

박지성, 대표팀서 눈부신 활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이름 없는 영웅(Unsung Hero)'은 한국 대표팀의 '슈퍼맨(Superman)'이었다. 박지성(27, 맨유)이 월드컵 예선 초반 대표팀의 운명을 쥔 UAE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허정무호의 구세주 역할을 했다.

박지성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AE와의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에서 90분 풀타임을 뛰며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대표팀 데뷔 후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차며 집중력과 책임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 박지성은 팀 플레이를 전두지휘하며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이었다.

전날 최종 훈련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허정무 감독이 예고한 대로 박지성은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격했다. 소속팀 맨유에서와 같은 위치였지만 그가 보여주는 플레이의 파괴력과 그것이 팀에 미치는 영향력에는 월등한 차이가 있었다.

엄청난 활동량, 헌신적인 몸놀림, 자신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적인 움직임으로 팀을 위한 플레이에 집중하던 맨유와 달리 대표팀에서는 훨씬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슈팅을 하는 공격 첨병 역할을 했다. 대표팀에서 자신이 다는 7번에 걸 맞는 역할이었다.

전반 10분 박지성이 날린 첫 슈팅부터 그 무게감과 예리함은 맨유에서의 슈팅과 달랐다. 전방으로 길게 넘어간 공을 UAE 수비가 헤딩으로 걷어내자 2선에서 쇄도해 공을 잡고 침투해 들어가자마자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페이지 1 중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