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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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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대표팀 합류 위해 귀국

'한국 축구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돌아왔다. 한층 더 여유있어 지고, 당찬 모습이다.

박지성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오후 3시 50분경 귀국했다. 다가오는 11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및 15일 치러지는 아랍에미리트(이하 UAE)와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박지성은 "위기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국 축구가 위기라는 사실에는 나도 동의하지만 이 시기를 잘 극복하면 좀 더 빨리 세계 축구의 수준에 접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성은 자신을 둘러싼 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모습에 당황하는 기색없이 침착하게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한층 성숙한 이미지를 과시했다. 특히 주장 김남일의 공백과 관련, 혹시 팀을 이끌게 되었을 때의 포부를 묻는 질문에는 "(주장이 되고 나서의 포부는) 주장을 맡게 된다면 그때 이야기 하겠다"며 재치있는 농담으로 답변을 대신해 취재진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박지성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진출을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다가오는 15일 UAE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최종예선 2차전 경기 출전을 준비한다. 9일 파주 국가대표팀훈련센터 소집을 시작으로 예선 일정에 돌입하는 박지성은 "이번 경기에서 지거나, 무승부의 결과가 나올 경우 우리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는 일이 된다. 승점 3점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고 있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팀에 보탬이 되겠다"며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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