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67분 활약’ 박지성, '무승부 아쉬워'

25일(이하 현지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개최된 에버턴과의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 선발로 출전, 67분간 활약한 뒤 안데르송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산소탱크’ 박지성이 경기 에버턴을 상대로 팀의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며, 퍼거슨의 심기가 불편한 상태임을 밝혔다.

박지성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무승부로 인해) 승점을 1점 밖에 따지 못해 아쉽다”며 운을 뗀 뒤, 다소 격앙된 모습을 보인 퍼거슨 감독에 대해 “(감독님이) 화가 많이 나셨다”며 불편한 마음을 대신 전했다.

맨유는 이 날 경기에서 전반 22분 플레쳐의 선취골에 힘입어 기세를 올렸으나, 후반 18분 맨유가 주춤한 틈을 노린 에버턴의 펠라이니에게 헤딩골을 허락하며 동점골을 내주었고,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박지성은 “내가 원하는 100%를 발휘하지 못했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자신의 활약을 자평하며 “다음 경기에는 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경기에서 부지런한 모습을 보이며 구디슨 파크 구석구석을 누빈 박지성은 오는 29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되는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