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경기 전 선수 통로를 걸어나갈 때면 관중들의 함성이 더욱 커지고 특별한 기분을 느끼게 돼요. 저는 지난 6~7년 동안 이런 일을 경험했으니 운이 좋은 사람이죠. 가능한한 오랫동안 이런 기분을 느끼고 싶어요."

- 리오 퍼디낸드

18/09/2012 
페이지 1 중 2 다음 » 

팬들이 묻고, 퍼디낸드가 답한다

MUTV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직접 리오 퍼디낸드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여기 맨유의 수비수가 보내온 답변이 있다.

어떻게 프로축구 선수로 성공할 수 있었는지, 또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Zach, 몰타)
아마 디에고 마라도나 때문에 축구를 시작하게 된 거 같아요. 무언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 첫 번째 사람이었죠. 그가 1986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전체를 어떻게 요리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골을 넣었는지 기억해요. 잉글랜드를 상대로 골을 넣었으니 좋아할 수만은 없었지만, 그 기술만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죠.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저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최선을 다했지만 결코 그런 수준까지 다다를 순 없겠죠. 게다가 전 이제 수비수잖아요. 늘 꿈에 다가가려 최선을 다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축구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Stephen, 세일)
아마 제가 자란 페캄 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청소년 센터에서 아이들을 돕거나 축구 코치 같은 걸 하고 있을 것 같네요.

당신의 골 뒤풀이 장면을 보는 게 좋아요. 하지만 다른 동료들이 골을 넣었을 때는 대체 뭐라고 하는 건가요? (리, 게이츠헤드)
보통 악담이 오고 가기 때문에 별다른 말을 하지는 않아요! 해 봤자 '잘했다' 정도죠.

빅 매치를 앞두고 올드 트라포드의 선수 통로를 걸어나갈 때 기분이 어떤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Mark)
최고의 기분이죠. 처음으로 맨유와 계약을 맺었을 때, 제일 먼저 유니폼을 입어 보고 양말을 만져 보면서 이게 진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경기 전 선수 통로를 걸어나갈 때면 관중들의 함성이 더욱 커지고 특별한 기분을 느끼게 돼요. 저는 지난 6~7년 동안 이런 일을 경험했으니 운이 좋은 사람이죠. 가능한한 오랫동안 이런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