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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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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고파'

웨스 브라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고 싶다는 꿈을 버리지 않았다.

브라운은 2007년 3월, 게리 네빌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자 그의 포지션인 오른쪽 수비수 자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올 시즌 개막에 맞춰서는 클럽과 국가대표팀 모두에서 입지를 굳혔다.

그러나 오늘로 29세가 된 이 수비수는 여전히 본연의 포지션인 중앙 수비수 자리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로서는 리오 퍼디낸드와 네마냐 비디치라는 굳건한 벽이 버티고 있는 상황.

브라운은 "영원히 오른쪽 수비수로만 고정되어 있을 거라 생각지는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네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그 위치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었다. 이제 네빌이 돌아왔으니, 감독은 생각을 쉽게 바꿀 것이다. 만일 비디치나 퍼디낸드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감독은 나를 중앙 수비수로 기용할 수도 있다."

실제로 브라운은 지난 시즌에도 비디치가 부상을 당했을 때 여러 차례 퍼디낸드의 곁에서 중앙 수비를 담당했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는 정말 치열한 경기였다. 감독이 나를 중앙 수비수로 기용한 것은 경험을 활용해보라는 뜻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선택이 잘 맞아떨어졌고, 필요했던 결과를 얻었다."

사실 브라운의 가장 큰 바람은 측면 수비수이든, 중앙 수비수이든 가능한한 많은 경기에 나서는 것이다. "지난 시즌은 이런 측면에서 대단했다. 네빌이 부상당했다는 사실은 분명 실망스러웠지만, 덕분에 오른쪽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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