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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리그 경기 헐시티전에서 4-3으로 어렵게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팀 경기력에는 의심이 없다. 한 경기에 스무번 넘는 찬스를 만들어 내는 팀을 어떻게 비판할 수 있겠는가?"

-알렉스 퍼거슨
22/01/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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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나카무라 프리킥 경계'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셀틱 원정 경기를 하루 앞둔 퍼거슨 감독이 "셀틱을 과소평가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지금의 맨유는 최강이다"며 당찬 출사표를 던져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퍼거슨 감독은 오랜만에 찾은 모국에서 승전보를 다짐했다.

5일(이하 한국시간) 셀틱전을 하루 앞두고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선수단과 함께 이동한 퍼거슨 감독은 경기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주말 리그 경기 헐시티전에서 4-3으로 어렵게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팀 경기력에는 의심이 없다. 한 경기에 스무번 넘는 찬스를 만들어 내는 팀을 어떻게 비판할 수 있겠는가?"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이 호언장담 할 수 있을 만큼 상황이 여유롭지는 않다. 맨유는 현재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에서 E조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한 셀틱으로서는 반드시 홈에서 승리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더욱이 셀틱이 자신들의 홈인 셀틱 파크에서 치러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패한 것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가 유일하다.

퍼거슨 감독은 계속된 기자회견에서 "골문 근처에서 세트피스 기회를 내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셀틱의 나카무라 순스케가 보여주는 프리킥은 대단하다. 우리는 나카무라의 프리킥을 경계해야 할 것"이라며 포스트 근처에서 선수들에게 조심스러운 플레이를 당부했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2006년 셀틱 원정경기에서 패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이런 상황을 의식한 듯 "2년 전에도 경기력은 좋았지만 단지 축구의 본질인 '골을 넣는 것'을 잊었던 것 같다. 그러나 현재 맨유는 그때와는 또 다른 팀이다. 2년 전과 오늘이 같을 수 없지 않은가"라고 반문하며 맨유의 경기력이 일취월장 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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