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오늘 날씨는 브라질과 달랐다. 하지만 경기력은 좋았다! 계속 패스를 이어가면서 공을 소유했고, 골이 뒤늦게 터지긴 했지만 여러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 호드리고 포제봉

22/01/2009  Report by James Tuck

포제봉, '복귀전 좋았다'

부상 회복 이후 칼링컵 16강 QPR과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1군경기 출전을 기록한 호드리고 포제봉은 이날 경기 내용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브라질 출신의 이 미드필더는 맨체스터의 차가운 날씨 속에서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지난 9월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다리 부상을 당한 뒤에 처음으로 1군 경기에 나선 것이기도 했다.

포제봉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무척 좋았다"는 경기 소감을 밝혔다. "다시 1군 경기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기다려 왔다. 미들즈브러전에서 벌어진 일은 머릿속에서 지웠다."

"오늘 날씨는 브라질과 달랐다. 하지만 경기력은 좋았다! 계속 패스를 이어가면서 공을 소유했고, 골이 뒤늦게 터지긴 했지만 여러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퍼거슨 감독은 칼링컵 대회에서 신예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원칙을 바꾸지 않았다. QPR과의 16강전에서도 하파엘과 조니 에반스, 대런 깁슨, 대런 웰벡 등이 대거 출전했다. 특히 웰벡은 결승골로 이어진 페널티 킥을 얻어내기도 했다.

포제봉은 "기회를 잡기 위해 기다리는 유망주들이 많다"며 "퍼거슨 감독은 그런 선수들에게 1군 출전 기회를 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웰벡은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매우 빠른데다, 나니가 훌륭한 패스를 찔러준 덕분에 페널티 킥을 얻어낼 수 있었다. 카를로스 테베스의 슈팅도 무척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