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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올드 트라포드, 11월 1일 토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
호날두 (3, 44), 캐릭(29), 비디치(57)

헐 시티 3
쿠잔(23), 망디(69), 제오반니(82)

22/01/2009  Report by 맨유한국어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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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맨유 4 헐 시티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두 경기 연속 멀티골을 몰아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돌풍의 헐 시티를 격파했다.

맨유는 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헐 시티를 4-3으로 제압했다.

주중에 치른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홀로 두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끈 호날두는 이날도 경기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터트렸다. 헐 시티는 23분 다니엘 쿠잔이 헤딩골을 성공시켜 추격했지만 맨유는 부상에서 돌아온 마이클 캐릭의 중거리슛과 호날두의 헤딩슛으로 크게 앞서갔다.

호날두는 두 경기 연속 멀티골로 단숨에 리그 6호골을 쏘아올리며 지난 시즌 유럽 통합 득점왕으로의 위용을 과시했다. 베르바토프는 이 과정에서 두 개의 어시스트를 보태며 팀 플레이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맨유는 여세를 몰아 57분에 웨인 루니의 코너킥을 네마냐 비디치가 밀어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하지만 헐 시티는 그대로 주저앉지 않았다. 69분 교체 투입된 베르나르 망디가 한 골을 만회했고, 망디는 다시 80분에 리오 퍼디난드의 파울을 이끌어내는 저돌적인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82분 제오반니가 이를 성공시키며 헐 시티가 한 골차로 맨유를 추격했다.

경기 막판 헐 시티의 기세가 높았지만 맨유는 한 골 차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따냈다. 박지성은 주중 웨스트 햄전에 이어 이날도 대기 명단에 올랐으나 투입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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