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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 프리미어 리그
11월 8일 토요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아스널 2
나스리 21, 4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라파엘 90

22/01/2009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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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맨유 1 아스널 2

'산소탱크' 박지성(27)이 3경기 만에 선발 출격해 맹활약을 펼쳤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아스널 원정에서 아쉽게 패했다.

맨유는 8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에게 1-2 패배를 당했다.

경기는 전반전에 거센 비, 후반전에 맑은 날씨로 변화를 보인 가운데 시종일관 팽팽하고 화끈한 공방전으로 전개됐다. 경기 초반에는 원정팀 맨유가 경기를 주도했지만 맨유의 공격을 마무리가 부정확했다.

반면 아스널은 주전 선수 다수가 빠진 상황에도 사미르 나스리의 강력한 두 차례 중거리슛으로 경기의 균형추를 흔들었다. 22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왼발 논스톱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은 나스리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48분에 오른발 대포알 슛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박지성은 리그 2경기, 공식 경기 3경기 만에 선발 출전으로 경기에 나섰다. 좌우 측면과 전방을 오가며 활발한 모습을 보인 박지성은 어느때보다도 기술적으로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고, 예리한 패스를 공격진에 배달하며 맨유의 역공을 주도했다.

특히 33분 단독 돌파에 이은 땅볼 중거리슛, 49분 호날두에게 연결한 로빙 스루 패스는 골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었다. 맨유 공격진의 마무리 슈팅이 아쉬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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