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페이지 1 중 2 다음 » 

박지성, 대표팀 주장 확정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박지성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 UAE와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에서 주장을 맡았던 박지성은 오는 19일 사우디와의 경기에서도 주장 완장을 찬다.

오는 19일 사우디와의 최종예선전에서 주장 완장을 찰 주인공이 결정됐다. 바로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10일 파주NFC에서 “박지성이 사우디전에서도 주장을 맡게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지성은 지난 UAE와의 경기에 이어 두 번째 주장 완장을 차게 됐다.

첫 주장 완장을 찬 후 “주장은 (김)남일이 형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던 박지성이지만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선택은 이번에도 그였다. 코칭스태프는 주장 완장을 차며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충실히 역할을 수행한 박지성에게 이번에도 주장 완장을 맡긴 것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박지성이 15일 카타르와의 경기에 결장하기 때문에 그 때 까지는 이운재가 임시주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16일 사우디 현지로 바로 입국하기 때문에 부득이 팀의 맏형인 이운재가 임시 주장을 맡게 된 것이다. 이어 관계자는 “부주장에는 염기훈이 임명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UAE와의 경기에서 수줍게 첫 주장 완장을 찼던 박지성은 어느새 ‘가장 주장 완장이 잘 어울리는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