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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리그를 선두로 통과하기 위해 결코 패배해서는 안되는 경기다. 경기에서 비겼기 때문에 이번 원정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지성
18/09/2012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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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비야레알전 필승 의지

지난 2주간 유럽과 중동을 오가며 다섯 경기를 소화, 강철 같은 체력을 선보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에서 개최되는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 비야레알과의 원정 경기에 대한 필승의 의지를 나타냈다.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조별 리그를 선두로 통과하기 위해 결코 패배해서는 안되는 경기다”며 “(지난 9월 17일) 홈 경기에서 비겼기 때문에 이번 원정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필승의 의지를 밝혔다.

박지성은 지난 9월 17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비야레알과의 E조 1차전에서 선발로 출전,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후반 15분 호날두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볐다. 당시 박지성은 맨유가 홈페이지를 통해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 최고의 선수(Man of the Match)’ 투표에서 테베스, 루니 등을 누르고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기록했으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 역시 0-0으로 종료된 당시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박지성의 활약에 대한 만족함을 나타내기도 했다.

비야레알과의 홈 경기 무승부라는 지난 경기 결과와 함꼐 지난 22일 애스턴 빌라전 무승부라는 자극제 속에 필승의 의지를 새롭게 다진 박지성은 25일 경기에 대해 “좋은 경기를 펼친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르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물론 박지성의 출전 여부는 전적으로 퍼거슨 감독의 마음이다. 지난 2주간 강행군을 펼쳐왔고, 앞으로도 클럽 월드컵 등 빡빡한 일정을 앞두고 있기에 휴식을 부여할 가능성도 있지만, 호날두와 베르바토프가 동시에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박지성이 다시 한 번 출전, '산소탱크'의 진가를 선보일 가능성도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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