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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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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박지성 대결 무산 아쉬워'

일(이하 현지시간) 개최된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4차전, 셀틱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경기가 펼쳐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의 열기는 뜨거웠다. 관중들이 내뿜는 열기도 뜨거웠지만, 한일 양국의 축구를 대표하는 아이콘, 박지성과 나카무라 순스케의 대결을 기대하는 아시아 축구팬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경기장 주변에는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모여든 팬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고, 이들의 관심은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 맨유와 ‘스코틀랜드의 자존심’ 셀틱의 대결을 넘어 박지성과 나카무라의 대결로 이어졌다.

지난달 21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조별 경기 3차전에서 나카무라는 선발로 출전, 후반에 교체되었으며, 박지성은 나카무라가 그라운드를 떠난 후 그라운드를 밟았다. 때문에 4일 경기에서 두 선수들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치길 기대했으나, 나란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경기가 개최된 셀틱 파크에 모인 한일 양국의 취재진과 팬들 모두 아쉬움이 크게 남았지만, 아무래도 가장 아쉬움이 큰 것은 두 선수 본인이다. 박지성은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미안합니다”라는 짧은 말과 함께 정중히 인터뷰를 거절하고 경기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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