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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이 올드 트라포드와는 다른 모습으로 경기에 임할 것을 예상한다.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올드 트라포드에서 셀틱과 대결을 했고, 당시 좋은 결과를 얻었다”
-박지성
22/01/2009  Reported By 스포탈코리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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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경계대상 1호는 셀틱파크

4일(이하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개최되는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4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27)이 셀틱과의 경기를 앞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박지성은 경기를 하루 앞둔 3일, 캐링턴 훈련장에서 오전 훈련을 소화하고 항공편을 이용하여 글래스고에 도착했다. 퍼거슨 감독과 대런 플레처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고, 박지성을 비롯한 나머지 맨유 선수들은 셀틱 파크에서 45분 거리에 있는 한적한 호텔에 여장을 풀고 컨디션을 조절하며 휴식을 취했다.

지난 달 21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셀틱과의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에 교체 출전, 약 10여분간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한 박지성은 이후 꾸준한 활약을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웨스트햄, 헐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연속 결장하며 팬들에게 진한 아쉬움과 함께 셀틱전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낳았다.

박지성은 셀틱과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셀틱 파크에 모인 홈 팬들이 만드는 분위기가 언제나 굉장하기 때문에, 원정 팀에게 다소 불편한 경기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셀틱 파크의 분위기가 셀틱 선수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챔피언스리그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셀틱 파크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실제로 지금까지 셀틱 파크에서 개최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셀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팀은 바르셀로나가 유일하다. 때문에 박지성은 “셀틱이 올드 트라포드와는 다른 모습으로 경기에 임할 것을 예상한다.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안방’에서 맨유를 맞이하는 셀틱에 대한 경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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