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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은 선수에게 훈련과 실전을 가리지 않고 매 순간 집중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이런 것들이 선수들이 더 좋은 선수, 더 좋은 기술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게 한다고 본다"
-박지성
22/01/2009  Reported By 스포탈코리아 김동환

박지성, '경쟁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

박지성의 결장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네티즌의 생각은?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헐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이어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개최된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4차전 셀틱과의 경기에 결장, 3경기 연속 결장을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27)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팀 내의 주전 경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5일 셀틱과의 경기를 마치고 항공편을 이용, 6일 새벽 맨체스터에 도착한 박지성은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ManUtd.kr/MUTV)와의 인터뷰에서 “경쟁은 선수에게 훈련과 실전을 가리지 않고 매 순간 집중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이런 것들이 선수들이 더 좋은 선수, 더 좋은 기술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게 한다고 본다”며 팀 내의 경쟁이 집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동료 미드필더와의 경쟁에 대해 “특히 나니, 호날두 또는 다른 미드필더와의 경쟁을 할 수 있어 기쁘다.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가 즐비한 맨유에서의 경쟁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시즌 개막 이후 지속적으로 출전하며 상승세를 탄 박지성은 최근 몇몇 부상선수들이 복귀함에 따라 3경기 연속 결장을 기록하는 등 팀 내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오는 8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박지성이 팀 내의 경쟁을 이겨내고 오랜만에 그라운드를 밟아 ‘산소탱크’의 진면목을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