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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프리델, '박지성은 진화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에드빈 판 데르 사르(38), 포츠머스의 데이비드 제임스(38)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노장 골키퍼 트리오’를 형성하고 있는 애스턴 빌라의 브래드 프리델(37)이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27)에 대한 ‘진화론’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델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미국 대표팀에 소속되어 대구에서 개최된 한국과의 조별 리그를 통해 박지성과 첫 대결을 펼쳤으며,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종종 박지성과 각자의 팀의 창과 방패가 되어 맞대결을 펼쳐왔다.

22일(현지시간) 애스턴 빌라의 홈인 빌라 파크에서 개최된 2008/20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맨유와의 홈경기를 통해 박지성과 다시 한 번 조우한 프리델은 경기 후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리그이고,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다”며 “박지성은 맨유의 선수로서 매일 매일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것 같다”며 프리미어리그 4년차를 보내고 있는 박지성의 놀라운 발전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그는 평소 박지성이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주는 모습에 대해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인 정말 훌륭한 선수다”며 누구도 쉽게 부정하기 힘든 박지성의 성실하고 힘 넘치는 모습에 대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이날 경기로 프리미어리그 300경기 출전을 기록한 베테랑 프리델의 극찬 속에 박지성이 어떤 진화를 거듭할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