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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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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훈련장 최고의 선수는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선수단 내에서 박지성과 가장 친한 것으로 알려진 파트리스 에브라가 실전과 훈련을 넘나들며 가장 ‘적극적인’선수로 박지성을 꼽았다.

캐링턴 훈련장에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와 나눈 인터뷰에서 에브라는 팀 내 선수 중 가장 착실하게 훈련을 소화하는 선수를 묻는 질문에 대해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으로 훈련장 구석구석을 누빈다. 실전의 장면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며 ‘훈련도 실전처럼’ 소화하는 박지성을 칭찬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 7월 맨유에 입단한 이후 줄곧 적극적인 자세로 훈련에 임하며 팀 동료들을 비롯한 관계자들로부터 심심찮게 칭찬을 받아왔으며, 박지성의 설실함은 실력의 향상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팀 중 하나인 프리미어리그에서 4년 동안 생존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한편, 에브라는 훈련에서 상대하는 박지성에 대해 “박지성을 상대로 훈련하는 것은 결코쉬운 일이 아니다. 가끔은 박지성이 어디에 나타날지 예상을 하지 못해서 놓쳐버릴 때가 있다”고 평가하며 “마치 유령같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출신의 파트리스 에브라는 박지성의 맨유 입단 이후 줄곧 팀 내에서 가장 친한 동료로 지내왔으며, 지난 5월 개최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박지성이 결장하자 “하루 뛰지 못했지만 우리는 함께 우승을 일궈냈다. 결승까지 오르기까지 박지성의 활약이 매우 컸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다시 오를 기회가 있을 것이다”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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