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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골이었다. 믿을 수 없는 장면이다. 스콜스가 그 골을 넣었다는 것에 기쁘다. 그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그는 우리를 결승전에 올려놓았다."

-웨스 브라운
22/01/2009  Report by Steve Bartram

겸손한 영웅, 스콜스

수요일 새벽에 있었던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이후에 많은 선수들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했지만 경기를 승리로 이끈 폴 스콜스에게서는 아무런 말도 없었다.

카탈루니아에서 온 바르셀로나를 물리치는 결승골을 넣은 그 미드필더는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피해 경기가 끝나자마자 그의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그러나 그의 팀 동료들은 스콜스를 칭찬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스콜스는 지난 1999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경고 누적으로 인해 출장하지 못한 바 있다.

실베스트르는 "그의 반응을 봤어야 했다. 그에게는 큰 기쁨이었을 것이다. 그는 99년 결승전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이제 팀과 함께 모스크바에 간다. 그에게도 좋은 일이고 그는 그럴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다. 그는 정말 훌륭한 프로다. 그는 이 곳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이것이 그에게 큰 의미를 준다." 라고 말했다.

스콜스는 빅토르 발데스가 지키는 골문 상단 구석으로 25야드짜리 멋진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유나이티드를 결승전에 올려놓았다. 팀 동료들은 그 훌륭한 장면을 보고서도 놀랍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콜스에 대해 경기 전에 트레이닝때 에브라에게 이야기를 했다. 그는 정말 믿을 수 없이 훌륭하다. 우리는 그가 큰 경기에서 무언가 해낼 것이라 말했고 결국 그는 해냈다." 라고 박지성은 말했다.

"훌륭한 골이었다. 믿을 수 없는 장면이다. 스콜스가 그 골을 넣었다는 것에 기쁘다. 그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그는 우리를 결승전에 올려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