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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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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즈, '끝내는 성공이 찾아온다'

맨유의 32번, 카를로스 테베즈가 모스크바에서의 달콤한 승리는 자신에게는 '세번의 도전' 끝에 온 기쁨이라고 고백했다.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진출하기 이전 테베즈는 보카 주니어스 그리고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아깝게 메이저 무대 우승의 영광을 놓치는 경험을 해야 했었다.

테베즈는 "2004년에는 온세 칼다스에게 남미 코파리베르타도레스 결승에서 패했다. 그리고 지난해 여름에는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가 브라질에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은 꼭 우승하고 싶었다"며 그간의 쓰라린 경험을 털어놨다. 특히 2004년 결승전은 1-1로 비기던 상황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한 결과라 아쉬움이 더했다.

테베즈는 맨유와 함께 유럽무대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었다는 사실에 크게 만족감을 표시하며 "어린 시절 정말로 내가 유럽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이런 벅찬 기분을 느끼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꿈은 이루어 지는 것인가 보다. 지금 정말로, 정말로 행복하다"며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테베즈는 맨유가 치른 13번의 경기 중 총 6번 밖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는 데 그 이상의 기여를 했다.  특히 그는 올림피크 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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