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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 by Jon Crampin

호날두, 이적은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즐거운 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맨유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최근 언론을 달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을 단호하게 부정한 것.

호날두는 경기 후 TV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호날두는 "나는 (팀에) 머물 것이다"라고 전했다.

전반 26분 팀의 선제골을 기록했던 호날두는 승부차기에서 페널티 킥을 실축하는 등 파고가 큰 하루를 보냈다. "호날두는 "페널티 킥을 실축했을 때, 우리 팀이 질 줄 알았다"고 털어놓았다.

"경기를 잘했고 골도 기록했지만, 페널티 킥을 실축했다. 내 삶의 최악의 날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호날두를 살린 것은 팀 동료들이었다. "동료들은 자신의 임무를 해냈다. 우리가 득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해냈다. 페널티 킥은 복권과 같아서, 누가 승리하는지 알 수 없다. 그렇지만 우리가 더 나은 경기를 했기 때문에, 승리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모두에서 트로피를 안았기 때문에 무척 행복하다. 내 삶에서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나다. 무척, 정말 무척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