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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8/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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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의 편지, 모든 것에 고마워

헤라르드 피케는 이번 주말 그의 전 소속팀인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동의했다. 하지만 그가 떠나기 전에 그는 ManUtd.com에 클럽과 스태프,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편지를 전하며 이것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클럽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안녕이란 말을 전하기 전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장비 담당 매니저, 의료진, 사무관, 코치님, 그리고 나에게 매우 잘 대해줬고 축구선수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내가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내 팀 동료들에게 특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시즌 나는 더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어려운 결정을 내리기는 했지만 감독님이 나에게 항상 특별히 잘 대해 주셨고 그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매우 특별한 기억들을 안고 맨체스터를 떠나갑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있었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었던 일, 리그 우승 경쟁을 하고 있었던 아스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일, 그리고 그 무엇보다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를 동시에 우승한 이 환상적인 팀의 일원으로서 했던 경험들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특별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팬들이 내가 떠나더라도 나는 가슴에 유나이티드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나의 친정팀인 FC 바르셀로나로 이적을 결심한 나의 결정을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만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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