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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산소탱크' 박지성, EPL 재패!

박지성이 생애 두번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박지성은 11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JJB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위건 애슬레틱(이하 위건)의 2008/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 68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 카를로스 테베스 등과 함께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특유의 자신감넘치는 체력을 바탕으로 위건의 문전을 휘저었다. 특히 전반 24분과 후반 3분 상대 진영에서 파울을 얻어내며 팀에게 프리킥 찬스를 선사했고, 후반 13분에는 위건 진영 페널티 박스 내에서 테베스에게 감각적인 패스를 연결, 멋진 슈팅기회를 제공하며 위건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박지성은 호날두의 PK골에 힘입어 1-0으로 리드하던 상태에서 후반 22분 라이언 긱스와 교체되었다. 작년 4월 불의의 무릎 부상으로 오랜 시간을 보냈지만, '지성 불패'라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내며 맨유의 주전으로 우뚝섰고, 2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의 기쁨을 만끽한 박지성은 오는 22일,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2008/200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또 다른 역사를 쓰기 위해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