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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축구선수이고, 내 능력을 그라운드 밖이 아닌 그라운드 안에서 보여줘야하고. 계속 그렇게 노력하고있다. 이제 모두들 내가 유니폼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온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박지성
22/01/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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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그라운드에서 실력 증명'

박지성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일주일 앞두고 캐링턴 훈련 구장에서 미디어 데이 행사에 참여했다. 오는 2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프리미어리그 2위' 첼시와 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놓고 대결하는 맨유는 이날 퍼거슨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의 공식 기자화견과 더불어 선수들의 믹스트 존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지성은 이날 인터뷰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자신의 열망을 비롯,  우승을 할 경우 UEFA 슈퍼컵에서 조우하게되는 김동진과 이호에 대한 언급,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처음 입단할 당시 자신에게 쏟아졌던 일부 곱지않은 시선을 실력으로 이겨내고 있는 힘겨운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다음은 박지성과의 인터뷰 전문

- 챔피언스리그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나?
나 역시 그렇게 원하고 있고, 다른 선수들도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첼시랑 맞붙을텐데?
경기에 출전할지 여부를 아직 모르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한 것 처럼만 한다면 이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UEFA컵 결승을 위해 맨체스터를 찾은 김동진과 이호를 찾아 격려했다고 들었다.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해야 하지만 슈퍼컵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생겼다.
한국 축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기회이고, 유럽의 큰 대회에서 우승한 팀들이 맞붙는다면 한국 선수들이 각 팀에 소속되어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큰 이슈가 될 것이고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 나에게는 먼저 끝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을 먼저 끝내고 다른 준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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