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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Ben Hibbs

퍼디난드 5년 재계약 사인

중앙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소속팀 맨유와 재계약을 맺었다.

퍼디낸드는 지난 2002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맨유로 이적한 이래 팀의 주축 수비수로 자리잡았다. 특히 그는 올 시즌 네마냐 비디치와 함께 환상적인 조합을 보이면서 맨유의 철벽같은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이로써 퍼디낸드는 이적을 하지 않는 한 맨유 유니폼을 입고 2013년 6월까지 뛰게 되었다.


퍼디낸드는 “맨유는 환상적인 클럽으로 새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내가 이렇게 트로피를 거머쥐는 팀의 일원이란 점이 굉장한 영광이다. 나는 이러한 성공이 향후 몇 시즌에도 이어질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퍼디낸드의 재계약 소식에 기뻐하기는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 마찬가지다. 특히 퍼거슨 감독은 퍼디낸드가 주장으로서의 역할도 잘 소화했다고 칭찬했다. 원래 주장인 개리 네빌이 올 시즌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퍼디낸드가 네빌를 대신해 주장을 맡아왔기 때문이다.

퍼거슨 감독은 “리오의 올 시즌 활약은 우리의 눈부신 수비에서 핵심”이라며 “그는 클럽에서 자신의 역할에 한층 더 익숙해졌고, 필요할 때면 훌륭한 주장이자 리더로서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퍼디낸드를 높이 치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