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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Kim in Mos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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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1박 2일' 결승전

‘유럽의 챔피언이 모스크바에서 탄생합니다’

사흘 후면 모스크바에서 2007/200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 가려진다. 유럽의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올 시즌 마지막 격돌은 이틀 후인 21일에 개최되지만 킥오프 시간이 영국 현지에 맞춰진 밤 10시 30분(이하 현지시간)인 관계로 승리의 여신은 22일 새벽이 되어야 미소지을 팀을 알려 줄 전망이다.

- '1박 2일'간 치러지는 첫번째 결승전

이렇게 사상 최초로 1박 2일에 걸처 개최되는 이번 결승전을 앞둔 모스크바의 풍경은 다채롭기만 하다. 경기 당일을 전후해 19일부터 23일까지 72시간 동안 결승전 입장권에 입국 비자의 효력을 부여한 러시아 당국은 약 5만명의 외지 관광객들이 모스크바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때문에 모스크바 당국은 세르메체보, 도모제도보 등 국제공항에 팬들과 취재진들을 위해 안내 카운터를 마련하고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또한 시내 곳곳에서 경기를 알리는 플랜카드와 광고판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특히 대부분 도로의 중앙 차선마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결승전을 상징하는 엠블럼을 도색해 모스크바를 찾는 이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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