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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Jon Cram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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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우리 팀이 자랑스럽다

22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첼시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후 가진 TV 인터뷰에서 퍼거슨 감독은 새로운 유럽 챔피언이 된 현재의 맨유가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팀이라고 강조했다. "현재의 팀은 맨유가 보유했던 팀 중 최고의 구성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이는 위대한 성과이며, 환상적이다. 우리는 이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을 자격이 있다."

퍼거슨 감독은 특히 뮌헨 참사 이후 50년만에, 1968년 웸블리에서 최초의 유러피안 컵을 안은 이후 40년만에 찾아온 우승이 더욱 특별하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일종의 운명적인 느낌이 있다. 또한 이번 승리는 빅 매치에서 최초로 승부 차기 끝에 만들어낸 승리이다. 나는 채리티 실드와 유러피안 컵, 스코티시 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지만 이번 우승은 정말 커다란 일이다."

경기 내용 역시 만족할 만했다. 퍼거슨 감독은 "우리는 승리할 만한 자격이 있었다"는 자평을 내렸다. "전반전에는 환상적인 경기를 했고, 3-0으로 리드했어야만 했다. 그러나 하프 타임을 앞두고 첼시가 득점을 올렸고 운좋게 숨을 돌릴 수 있었다. 후반전에는 첼시가 좀 더 나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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