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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3/03/2008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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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테베스의 결정력에 찬사

이제 카를로스 테베스의 시간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첫 해를 보내고 있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스트라이커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백넘버 32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이 선수는 특히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골을 터트리는 결정력을 선보이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리옹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둔 퍼거슨 감독은 테베스의 결정력을 칭찬하며 그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올 시즌 테베스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냈다고 믿는다." 퍼거슨 감독은 테베스의 특별한 득점을 하나하나 설명했다. 리옹과의 경기(1-1 무승부)에서 터트린 골은 우리에게 정말이지 중요했다. 리버풀 전(1-0 승리)에서의 골도 그랬고, 토트넘과의 경기(1-1), 홈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경기(2-0 승리)에서 만들어낸 선제골도 그랬다."

테베스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원정 경기로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42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덕분에 맨유는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이제 맨유는 4일 리옹과의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있다.

"테베스가 우리 팀의 중요한 선수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는 지금 15골을 기록하고 있다. 그가 맨유에서 맞는 첫 번째 시즌에, 우리와 함께 훌륭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기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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