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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에서 서로 상대하게 되지 않는다면 올해 잉글랜드 4팀중 3팀이 올해 4강전에 진출하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을 것"

-알렉스 퍼거슨 경
12/03/2008  Report by James Tuck

알렉스 경, 영국의 힘에 찬사

알렉스 퍼거슨 경에 따르면 프리미어 리그가 명실공히 유럽 최고의 리그로 평가받고 있다.

유나이티드를 포함한 잉글랜드 출신의 4팀은 금요일 저녁 9시(한국시간)에 챔피언스 리그 8강전 상대를 결정짓게 된다. 스페인과 독일, 이탈리아, 터키에서 각각 한 팀씩 8강에 진출했다. 아스날과 첼시, 리버풀은 아직 탈락하지 않았고 알렉스 경은 이것이 영국 축구의 질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믿는다.

"나는 프리미어 리그가 영국에서 가장 강하다고 생각한다. 한동안 스페인 리그가 가장 강했다. 나는 7~8년 전에 스페인 팀 세팀이 4강전에 진출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당시 스페인 축구는 매우 강했고 영국 축구가 이제 그 수준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8강에서 서로 상대하게 되지 않는다면 올해 잉글랜드 4팀중 3팀이 올해 4강전에 진출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이제 영국 팀을 만날 확률이 40퍼센트나 되고 이것은 프리미어 리그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한번도 챔피언스 리그에서 영국 팀을 상대해 본 적이 없지만 감독은 금요일에 결정될 대진에 대해 편안한 마음을 가지면서 그것이 4강전 상대까지 알려줄 것이라는 말도 했다.

그는 말했다."방식이 바뀐 이후에 한 국가의 팀이 3~4팀 진출하게 됐고 그로 인해 어떤 단계 이상에서는 잉글랜드 팀을 만나는 것은 불가피 하다. 그래서 나는 항상 잉글랜드 팀을 상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가 8강에서 누구를 만나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4강전 상대도 알 수 있게 될 것이지만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