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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던 몇몇 팀은 위대한 팀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리오 퍼디낸드
18/09/2012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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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낸드 '우승이 전부는 아니야'

유러피안 컵에서 우승하는 것은 분명 (퍼디낸드의 표현을 따르자면) "꿈 그 자체"이다. 그러나 유럽 챔피언이 곧 위대한 팀의 충분조건은 아니다.

퍼디낸드는 3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4일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리옹과의 경기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였다.

기자회견에서 퍼디낸드는 위대함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드러냈다. "위대한 팀이라면 일반적으로 유러피안 컵을 차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유럽대항전 우승 트로피가 전부이고,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퍼디낸드는 자국 리그와 유럽 대항전에서 동시에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좀 더 후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설명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던 몇몇 팀은 위대한 팀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자국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마찬가지로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면, 분명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클럽에 오기 전, 나는 맨유가 충분히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결국 우승 트로피를 따내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내가 팀에 합류한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퍼디낸드 역시 유럽 챔피언이 되는 꿈을 꾼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바꾸고 싶다. 맨유는 자국 리그에서나 유럽 대항전에서 엄청난 역사를 써 왔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좀 더 많은 결과물을 얻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는 풍부한 재능과 충분한 선수층을 갖췄으며, 올해 좋은 성과를 이뤄내고 싶다는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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