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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008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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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뉴: 우리를 밀어내지 마라

브라질 출신의 플레이메이커 주니뉴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맨유에 경고를 보냈다. 리옹을 16강에서 탈락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는 올림피크 리옹이 4일 맨체스터에 도착했다. 지난달 20일 열린 16강 1차전에서 맨유는 후반 막판 터진 테베스의 극적인 동점골로 리옹과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주니뉴는 유나이티드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고도 승리를 차지하지 못해 실망했다"며 당시의 허탈감을 설명했다. 그러나 패배의 아픔은 곧 추스를 수 있었다. "우리는 맨유가 인터 밀란과 같이 유럽에서 최고의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를 위협할 만한 선수들도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

특히 맨유의 막강 공격 라인은 리옹을 떨게 하기에 충분했다. "호날두와 루니, 테베스라니 - 이런 공격 라인이 어디 있나! 맨유와 같은 팀을 상대할 때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우리는 거의 해냈지만, 완벽하지 못했다." 그러나 주니뉴는 2차전에서도 여전히 위협적인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리옹의 스쿼드는 여전히 차분하다."

리옹은 조별 리그에서의 저조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살아남았고, 16강까지 도달했다. 주니뉴는 리옹이 16강에서도 생존할 수 있을 거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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