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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는 매 경기가 모두 중요하다. 그렇지만 우승 트로피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는 사실이 선수에게는 오히려 즐거움을 준다. 매주 3경기를 치르게 된다면, 일이 제대로 되고 있다는 증거다."
에드빈 판 데르 사르
03/03/2008  Report by Gemma Thompson

판 데르 사르 '매 경기가 즐겁다'

일주일에 세 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판 데르 사르는 경기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이하 현지시간) 벌어진 풀럼과의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친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널을 승점 1점차로 추격하게 됐다.

앞으로의 일정은 쉽지 않다. 맨유는 4일 올림피크 리옹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으며, 8일에는 포츠머스와의 FA컵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일주일 동안 3경기를 치러야 하는 쉽지 않은 일정이다.

그러나 에드윈 판 데르 사르는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판 데르 사르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매 경기가 중요하다. 그렇지만 선수로서 즐길 수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우승 트로피를 위해 경쟁하고 싶어하는 게 당연하다"는 것이다. 그만큼 "매주 3경기를 치른다면, 일이 제대로 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판 데르 사르는 아스널과의 선두 경쟁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상황이 변하고 있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승점 차이가 5점이었고, 아스널이 승점을 잃을 거라 기대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맨유와 아스널의 승점 차이는 단 1점이다. "고맙게도 아스널은 최근 2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고, 그 기회를 틈타 아스널의 뒤를 따라붙을 수 있었다."

풀럼 전에서의 눈부신 승리로 판 데르 사르는 맨유의 올 시즌 리그 무실점 기록을 16경기로 늘리는 데 기여했다. "골키퍼로서 무실점을 기록하면 자긍심이 생긴다. 팀 전체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나는 골문을 지켰지만 수비수와 미드필더, 스트라이커까지 모두 최선을 다했다. 그들 역시 자신의 임무를 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