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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2008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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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를 보면 베스트가 떠올라'


퍼거슨 감독이 지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보면 전성기 시절의 조지 베스트가 떠오른다고 극찬했다.

포르투칼에서 날아온 이 천재적 윙어는 현재 클럽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 일요일 리버풀전에서 3-0 대승을 거두던 당시 한 골을 추가한 것을 합쳐 호날두는 이번 시즌에만 현재 33골을 기록하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디오>와 가진 인터뷰에서 "확실히 호날두와 조지 베스트 사이에는 닯은 점이 있다"는 말로 이 '천재적 윙어'의 눈부신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특히 퍼거슨 감독은 "조지 베스트가 윙어로 활약하던 당시 나는 그가 쉬지 않고 움직이는 모습을 봐 왔었다. 그는 측면과 측면을 놓치지 않고 오가는 빠른 선수였다. 그는 오른쪽에서 뛰고 있는가 하면, 왼쪽에서 움직였고, 또 어느새 중앙에서 파고들어 오는 선수였다"며 레전드의 전성기를 회상했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바로 이런 조지 베스트의 능력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꼭 빼닮았다는 분석을 덧붙였다. "호날두가 넣는 골들을 보고 있으면 조지 베스트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그는 안쪽으로 파고들기 위해 좀 더 넓은 행동반경을 가지고 공격을 시작한다. 호날두의 이런 움직임은 그를 더 큰 선수로 성장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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