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2/01/2009  Report by Ben Hibbs
페이지 1 중 2 다음 » 

퍼거슨, 일흔 전 은퇴할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일흔이 되기 전 은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은퇴 후 클럽의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후임 감독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12월이 지나면 67세가 된다. 그러나 여전히 맨유와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과시하고 있으며, "두세 시즌" 후까지는 휴식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퍼거슨 감독은 "3년 이상은 되지 않을 것이다. 아마 2년 정도"라고 은퇴 계획을 밝혔다. "일흔이 지나서도 지금의 열정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축구를 하고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자신 역시 휴식이 필요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어쨌든, 나는 휴식을 취할 자격이 있다. 두 시즌이 지나면 이 일을 21년 혹은 22, 23년한 셈이 되고, 그때면 휴식이 필요하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내도 생각해야 한다. 그녀는 축구 팬이 아니라, 알렉스 퍼거슨의 팬이다."

퍼거슨 감독은 자신의 뒤를 이을 후임 감독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반드시 맨유에서 현역 생활을 하지 않았더라도, 맨유의 감독직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선수로 뛰었던 경험은) 감독직을 위한 필수 조건이 아니다. 나는 맨유에서 뛴 적이 없고, 맷 버스비는 현역 시절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다. 오로지 얼마나 감독직을 잘해낼 수 있는지, 그 능력에 달려있을 뿐이다."

페이지 1 중 2 다음 »